방송인 지석진이 한 연예인의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석진은 2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예능 '조동아리'에서 "주변 연예인 중 보이스피싱으로 3억 원을 날린 사람이 있다.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영상에는 웨이브(Wavve)·드라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 주연 배우 이주영, 지승현, 구준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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