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국민 아들’로 통하는 신예 스타가 K팝계에 도전장을 낸다.
‘틱톡 태국 어워즈 2024’에서는 올해의 음악 아티스트상을 받았으며 그해 연 첫 단독 콘서트로 2만 여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누뉴는 “태국에서는 주로 듣기에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곡들로 활동했는데 이번에는 멋진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을 준비했고 색다른 랩도 시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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