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압구정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지역의 입지와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약 4만2535㎡(1만2867평) 규모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클럽 압구정’은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단지 전체를 호텔급 도시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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