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2025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포스트시즌 로스터 합류 가능성을 스스로 입증했다.
일본 매체가 김혜성의 시즌 최종전 홈런을 주목한 가운데, 미국 현지 매체 역시 그가 갖춘 멀티 수비 능력과 빠른 발을 높이 평가하며 와일드카드 시리즈 26인 엔트리 합류를 낙관했다.
다저네이션은 "김혜성은 최종적으로 로스터에 들어갈 만한 두 가지 강점이 있다.하나는 내야와 외야를 오가는 멀티 수비 능력이고, 또 하나는 팀 내 가장 빠른 발"이라며 "다저스가 경기 후반 점수가 필요한 순간, 김혜성을 대주자로 기용하는 건 다른 어떤 선택지보다 이상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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