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29일 중국 텐진에서 출발한 드림호 크루즈 단체 관광객 1700여 명이 명동본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10월에도 약 1만 명 규모의 중국 단체 관광객이 서울, 부산, 제주 롯데면세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비자 정책 시행으로 중국 단체 관광객의 한국 여행 접근성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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