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레스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계약 1년 연장…중간평가 통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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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스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계약 1년 연장…중간평가 통과(종합)

대한배구협회 남자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노진수)는 29일 오후 회의를 열어 라미레스 감독과 관련한 중간평가 과정을 거쳐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라미레스 감독은 지난 2년간 체계적인 훈련 계획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11년 만의 세계선수권 출전과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을 달성했고,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선수권과 메달권 재진입을 노리는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가 개최되는 내년까지 대표팀 운영의 연속성을 가져가기 위해 계약을 유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작년 3월 남자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라미레스 감독은 협회와 '2+1년' 계약에 합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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