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생산적금융부터 건전성까지' 임종룡 회장이 공개한 우리금융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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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생산적금융부터 건전성까지' 임종룡 회장이 공개한 우리금융 청사진

우리금융은 2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임종룡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곽희필 ABL생명 대표 이석태 우리저축은행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CEO 합동 브리핑’을 열고 생산적 금융 73조원 포용금융 7조원의 추진방안과 이를 뒷받침할 자본 안정성 인공지능(AI)기반 경영시스템 대전환 자산 건전성 관련 사항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위해 축적된 기업금융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금융 명가'로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금융 취약계층, 중소·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금융 실천과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고려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해 이행할 방침이다.

◆ 생산적 금융 전환에 73조 공급…국민성장펀드 10조·융자 56조 투입 우리금융은 73조원(국민성장펀드 참여 10조원·그룹자체투자 7조원·융자 56조원)을 투입해 첨단전략산업 육성 등 생산적 금융 전환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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