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 누뉴 차와린 “K팝=우수한 작품, 아이유+NCT 재현 좋아해” 태국 인기 스타 누뉴 차와린이 한국에 진출한 소감을 밝혔다.
누뉴 차와린은 2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라움 체임버홀에서 진행된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먼저 “안녕하세요.저는 누뉴입니다.한국에서 데뷔합니다.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했다.
데뷔 5년 만에 드라마, 영화, 음악으로 태국과 아시아 각종 차트를 휩쓸고 더 큰 글로벌 무대로 한국 진출에 나선 누뉴 차와린.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