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의 자생메디바이오센터 약침원외탕전실(센터 약침원외탕전실)은 최근 한방의료기관 원외탕전실로서는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실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후 식약처는 해당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GMP 부합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센터 약침원외탕전실 실사에 나섰다.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성과에 힘입어 식약처로부터 '만성 요통에 대한 자하거약침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연구'를 위한 의약품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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