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마비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2년 전인 지난 2023년 11월에 있었던 행정 전산망 마비 사태의 경우 당시 관제 실패와 노후장비 관리 취약으로 혼란이 커졌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이후에도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우체국금융시스템 등 각 부처가 새롭게 구축한 대규모 정부시스템에서 개통 초기 대량의 오류가 발생해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커지자 감사원은 감사를 실시했다.
또 여러 시스템이 함께 사용하는 공통장비의 경우 장애시 다수 시스템에 영향을 줘 서버 등의 개별장비에 비해 우선 교체가 필요하지만, 예산 편성 과정에서 후순위로 밀리고 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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