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제22회 善한(우)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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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제22회 善한(우) 바자회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가 법무보호대상자 자립 지원을 위한 ‘제22회 善한(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순국 이사는 2003년부터 매년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한우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만 6억6천500만원에 이른다.

이순국 이사는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하고자 노력하는 법무보호대상자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기부를 결정한 것이 20년이 넘었다”며 “보호대상자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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