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만 유튜버 슈카, 라이브 방송서 '일본해' 표기 이어 '일베 로고' 사용 논란...'노무현 조롱' 의혹 터졌다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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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만 유튜버 슈카, 라이브 방송서 '일본해' 표기 이어 '일베 로고' 사용 논란...'노무현 조롱' 의혹 터졌다 (+WHO)

구독자 361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인터넷 생방송 도중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목적으로 합성된 세계보건기구(WHO) 로고 이미지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WHO 로고를 방송에 내보냈는데, 합성 이미지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슈카, 동해를 일본해로 앞서 슈카는 지난 7월 방송에서는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 를 자료 화면으로 사용해 논란이 됐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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