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사령탑 오른 설종진 키움 감독 "이기는 야구 목표…내년 5강 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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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사령탑 오른 설종진 키움 감독 "이기는 야구 목표…내년 5강 노리겠다"

대행 꼬리표를 떼고 정식 사령탑에 오른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신임 감독이 내년 시즌 5강 진입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키움은 올해 7월 중순부터 감독대행으로 팀을 지휘한 설종진을 제7대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전반기를 마친 뒤 키움이 홍원기 전 감독을 경질하면서 감독대행을 맡은 설 감독은 전력이 크게 떨어지는 상황에서 최하위 키움의 선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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