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 과열 양상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으면서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뒤로 늦춰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씨티는 한은의 다음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전망을 기존 10월에서 11월로 수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한국은행) 김진욱 씨티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기존에는 한은의 다음 금리 인하 시점이 10월 23일이 될 것으로 봤으나 11월 27일로 지연될 것으로 수정한다”며, 그 배경으로 △서울 아파트 가격의 지속적인 반등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들의 최근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 △원화의 비대칭적 약세 위험 등을 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