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구례군매천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구례 책 축제'./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지난 9월 27일 구례군매천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구례 책 축제'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는 '책이 있는 삶'을 주제로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도종환 시인 시콘서트, 시음악 공연, 어린이 체험, 북덕방(주민참여 도서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생활복합공간인 도서관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관내 어린이, 학부모 및 군민들 1,0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 참여자는 "구례같이 작은 지역 도서관에서 이렇게 유명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체험도 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지역민으로서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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