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대회 우승' 김호철 감독 "봄배구 목표, 욕심낸다면 챔프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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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 우승' 김호철 감독 "봄배구 목표, 욕심낸다면 챔프전도"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기업은행은 28일 열린 컵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점수 3-1 역전승을 거두고 4전 전승으로 2016년 대회 이후 9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05-2006시즌 정규리그와 챔프전 우승을 석권하며 통합우승을 달성했고, 2006-2007시즌에도 챔프전 우승을 지휘해 명장(名將) 반열에 올랐다.

연봉 대비 활약이 부족했던 이소영에 대해선 "공격과 블로킹, 리시브 등 올라운드 능력에선 V리그에서 최고 수준인 만큼 부상에서 회복돼 컨디션이 올라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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