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올해 3분기 부진한 성적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4분기에는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과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 특수를 발판으로 실적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업계는 이번 무비자 조치와 내달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하면 한중 관계 회복세가 더욱 탄력을 받아 여객 수요가 사드 사태 이전 수준까지 되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한중 노선 수요 회복은 침체된 일본 노선을 대체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향후 수요 추이를 정밀하게 분석해 노선과 운항 횟수를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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