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 4·6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총 11개 특별계획구역 중 6개 구역에서 세부개발계획이 제출돼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용산구는 이번 특별계획구역 4·6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전자상가 개발 절차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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