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호 안양시 스마트사업팀장은 2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 포럼에 참석해 ‘시민 행복도시 K-AI 시티를 향한 안양시의 끊임없는 노력’을 주제로 이 같은 구상을 발표했다.
시민 행복도시 K-AI 시티 중심에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있다.
특히 AI 기반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은 교통량과 혼잡도를 실시간 분석해 흐름을 개선하고, 스쿨존에서는 딥러닝 기술로 보행자와 차량을 식별해 사고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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