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에서 첫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 운행이 시작된다.
동대문A01은 시범 운행하는 서울시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 중 노선 거리가 가장 길고 정류소 수도 가장 많다.
입석이 금지되므로 정류소 버스도착안내단말기(BIT) 또는 버스 외부에 부착된 'LED 좌석표시기' 등을 통해 잔여 좌석을 확인한 뒤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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