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에 김우빈♥수지라니…되는 조합 ‘다 이루어질지니’ (종합)[DA:현장] 대한민국 ‘로코(로맨틱 코미디)’ 장인들이 다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빈과 수지를 비롯해 김우빈, 수지,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이 참석했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배우들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김은숙 작가의 ‘대본’과 신선한 ‘캐릭터’를 입을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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