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여파로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업인의 자격 검증 기간을 다음달 15일까지로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전 부처 실국장 및 주요 소속·산하기관 관계자들과 긴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농식품부 소관 정보시스템에 대한 영향을 점검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현재 농식품부 소관 185개 사업시스템은 광주 소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자체 전산실 및 민간 클라우드에 보유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타 부처 시스템 정보 연계가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사업기간 연장, 대체 수단 강구, 대국민 안내 등 상황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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