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컵대회 우승’ IBK기업은행, V리그 정상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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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컵대회 우승’ IBK기업은행, V리그 정상도 정조준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은 “임명옥이 오고 나서 수비가 한층 안정됐다”며 공을 돌렸다.

김호철 감독은 “안정적인 주전이 없다면 다양한 세터를 상황에 맞게 활용하겠다”고 밝히며 시즌 내내 다채로운 기용을 예고했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컵대회 우승으로 V리그에서도 2016-2017시즌 이후 다시 정상 고지에 오를 동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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