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던 647개 업무시스템 중 55개가 복구됐다.
최근 복구 완료 목록에는 공공서비스 통합관리시스템(내외부), 주민등록시스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편물류·계약고객전용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화재로 직접 피해를 본 96개 시스템은 대구센터로 이전해 복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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