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포한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평양 무인기 의혹'과 관련해 국방부를 재차 압수수색했다.
29일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오전에 국방부를 압수수색했다"며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지난 24일에는 의혹의 정점으로 여겨지는 윤 전 대통령에게 피의자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이 이에 응하지 않으면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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