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진천군에서 열린 ‘생거진천 문화축제’에서 음식을 먹은 주민 170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군이 조사에 나섰다.
군은 주민들의 증상 발현 신고 즉시 역학조사에 나서 특정식당에서 제공한 음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 때 행사장 내 음식점에서 식사한 주민이 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대책반을 편성해 가검물을 채취해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역학조사를 벌이는 등 긴급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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