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도주' 상해기, 과거 음주운전 2번 적발…'벌금만 1200만원' 침묵 여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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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도주' 상해기, 과거 음주운전 2번 적발…'벌금만 1200만원' 침묵 여전 [엑's 이슈]

음주 측정 거부 후 달아난 유튜버 A씨가 상해기로 지목된 가운데, 음주운전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적발됐다.

A씨는 2020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대구지법에서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붙잡힌 이후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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