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은 가뭄으로 위축된 강릉 관광을 조속히 회복시키고자 ‘강원관광 활성화 특별여행 시즌’을 운영한다.
재단은 10월부터 12월까지 ‘강릉 특별여행 시즌’을 운영하며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경포 트레일런은 올해 5월 열린 1차 행사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하며 강릉을 대표하는 달리기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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