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 수지 "반사회적인격장애 연기, 김우빈에 죄스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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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 수지 "반사회적인격장애 연기, 김우빈에 죄스러운 마음"

배우 수지가 반사회적인격장애로 돌아온다.

수지는 자신의 맡은 기가영 역에 대해 “가영이는 남들과 다른, 다르게 태어나서 반사회적인격장애라고도 불리고 감정 결여 인간이다.할머니와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을 통해 주입식 인생 살이를 하는 사람”이라며 “룰과 루틴대로 살다 보니까 결과론적으로 남들보다 더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는 매력적인 사이코패스”라고 밝혔다.

수지는 연기를 하면서 김우빈에게 미안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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