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와 걸밴드 QWER 간의 ‘응원봉 유사성 논란’이 커지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가 공식 성명을 냈다.
연제협은 지식재산권 보호와 창의성 존중을 위한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공식 굿즈 디자인의 사전 등록 및 검토 제도, 팬덤 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하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성명서 K-POP 산업의 창의성, 정체성,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은 아티스트, 팬덤, 기업, 그리고 문화산업 전체가 함께 만드는 지적재산권의 존중과 상호 신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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