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동생이 지민, 부친과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고액 기부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지민의 부친에 이어 지민의 동생 박지현씨가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5월 군 복무를 마치고, 이번에 합류한 지민의 동생까지 포함되면서 지민 가족은 ‘그린노블클럽 최초의 삼부자 회원’이라는 기록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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