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공유만 해도 범죄다" 전광판에 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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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공유만 해도 범죄다" 전광판에 뜬 영상

“더는 숨지 않겠습니다.”(피해자 시점) “전 범죄자가 되었습니다.”(가해자 시점) 법무부는 다음 달 28일까지 한 달간 전국 전광판, 미디어보드 등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영상을 송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청 전광판으로 송출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영상 (사진=법무부) 이번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영상은 피해자, 가해자의 총 두 가지 관점에서 제작됐다.

가해자 시점의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영상 (사진=법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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