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이틀 간 진행한 ‘제40회 회룡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태조·태종 의정부행차’가 28일 시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의 백미인 ‘태조·태종 의정부행차’에는 총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청 앞부터 태조와 태종이 만난 호원동 전좌마을까지 약 3.5㎞의 장엄한 행렬을 선보였다.
김동근 시장은 “회룡문화제와 태조·태종 의정부행차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 의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축제”라며 “전통문화의 계승은 물론 시민 화합과 도시 정체성을 아우르는 대표 문화축제로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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