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필리버스터 여성 의원 최장 경신…13시간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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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필리버스터 여성 의원 최장 경신…13시간49분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성남 분당을)이 29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에 반대하는 내용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로 여성 의원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김 의원은 전날 본회의에 상정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에 첫 주자로 나서 이날 오전 10시7분에 발언을 종료했다.

이에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 법의 소관이 어느 국무위원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고, 김 의원은 “얼마나 급하게 엉성하게 만들었을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라며 필리버스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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