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은 현재 한국 증시가 재평가되는 국면에 있다며 '코리아 프리미엄'을 위해 불공정 거래 감시를 강화하고 기업 가치 제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거래소 주최 '한국 자본시장 콘퍼런스'에서 "지금 한국 자본시장은 선진시장으로 가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자본시장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고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은 꾸준히 개선돼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짚었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콘퍼런스는 30일까지 열리며,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외 시장 참가자들의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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