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망 마비 사태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출범 100일이 갓 넘은 이재명 정부를 탓하면서 책임을 묻고 정치 공세를 하는 것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며 “굳이 책임을 묻는다면 지난 3년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있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는 절대 일어나선 안 되는 허술한 관리 행태가 국민 생활과 사이버 보안에 큰 위기를 초래한 것”이라며 “이재명 정권이 사법파괴와 입법독재에 몰두하는 사이 민생에 심각한 구멍이 뚫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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