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인 ‘ANUGA 2025’에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빙그레는 유럽 시장에 붕어싸만코 제품을 처음으로 출시한다.
빙그레는 2023년부터 독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중심으로 식물성 메로나를 수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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