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멋집 특별판'의 디저트 대결에는 지역을 살린다는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국가대표 셰프 6인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롯데호텔을 대표하는 디저트 셰프와 '하이엔드의 끝판왕' 카페 디올 출신 셰프까지 합류하며, 사상 최강의 라인업으로 유례없는 대결을 예고했다.
'동네멋집 특별판' 디저트 전쟁은 오는 10월 12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