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를 두고 '행정안전부 장관 사퇴' 등의 발언을 내놓은 국민의힘을 향해 "문제 수습이 먼저지 이것을 정쟁화 삼거나 나경원 의원처럼 사실도 아닌 말을 가지고 국민 불안을 가중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권향엽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힘 지도부의 발언이 굉장히 우려스럽다.
권 대변인은 "지난 2022년 카카오 먹통 사태가 있었고 2023년 10월에 정부 행정망 마비 상황이 있었다"며 "2022년 10월 19일 당시 강동석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이 '대전센터가 화재·지진 등으로 한꺼번에 소실될 경우 실시간 백업 자료를 3시간 내 복구할 수 있도록 구축돼 있다'고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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