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코리아 디스카운트 최대 요인은 李 리스크…친중반미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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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코리아 디스카운트 최대 요인은 李 리스크…친중반미 외교"

국민의힘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뉴욕 순방에 대해 "외교 참사로 가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주 금요일의 코스피 폭락과 환율 폭등은 관세 협상 실패에 더해 이재명 실언이 크게 일조했다는 분석"이라며 "이쯤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최대 요인은 이재명 리스크"라고 말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김기현 의원은 "이 정권 외교는 실용외교 아닌 실패외교, 국익 중심 외교가 아닌 사익 챙기기 외교, 현장 외교가 아닌 노쇼외교"라면서 "관세 협상은 벼랑끝 치킨게임으로 치닫고 있고, 민주당 의원들까지 나서서 반미감정을 자극하고 정쟁에 악용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이 정권의 외교는 반미 감정에 불붙이려는 과거 학생 운동권의 낡은 이념 편향 외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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