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43)의 둘째 아이 성별이 공개됐다.
지난 7월에는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전 남편 조승현 씨도 “이혼 상태에서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 면서도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첫째도 있으니 교류를 이어가며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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