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 잡고 4800억 원 쓴’ 뉴욕 M, 최종전 패배→PS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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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잡고 4800억 원 쓴’ 뉴욕 M, 최종전 패배→PS 진출 실패

하지만 뉴욕 메츠는 상대 전적에서 신시내티에 2승 4패로 밀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획득에 실패했다.

뉴욕 메츠는 지난해 겨울, 후안 소토와 15년-7억 6500만 달러(약 1조 731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 뉴욕 메츠의 이번 시즌 페이롤은 약 3억 4000만 달러(약 477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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