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네이버 스포츠와 치지직에서 야구 국가대표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
또한 네이버는 경기 하루 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훈련 모습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오픈 프랙티스’ 이벤트를 개최해, 추첨을 통해 네이버 회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KBO와 적극 협력해 대한민국 야구 팬의 축제인 국가대표 경기의 흥행과 야구 대표팀의 발전에 노력하겠다”며 “클립 직관챌린지, 구단 오픈톡, 야구장 테마날씨 예보 등 야구에 진심인 네이버는 다양한 기술, 콘텐츠, 서비스를 고도화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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