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두 번의 유산 아픔을 딛고 둘째 임신…결혼 17년 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혜박, 두 번의 유산 아픔을 딛고 둘째 임신…결혼 17년 만

모델 혜박이 유산의 아픔을 딛고 결혼 17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혜박은 “엄마는 너의 존재를 너무 일찍 알아버렸지.두 번의 아픔을 겪어서인지 네가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늘 마음 한편이 불안했어”라며 “그런데 힘차게 뛰는 심장 소리를 듣는 순간, 엄마 아빠는 눈물이 날 만큼 안도와 행복이 밀려왔단다”라고 적었다.

혜박은 지난 2008년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