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열기 식기도 전에 공격 골퍼 가린다..버디 1위 홍정민, 이글 1위 유현조 출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의 열기가 식기도 전에 최고 공격 골퍼 가리기에 돌입한다.
올해 대회엔 상금 1위 노승희와 2위 유현조를 비롯해 홍정민, 방신실, 이예원, 박현경 그리고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생애 처음 메이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린 성유진 등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가 모두 나와 우승 경쟁을 펼친다.
시즌 3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이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상금 10억원 돌파에 성공한 방신실도 주목할 우승 후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