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절차 간소화, 협의·검증 신속화, 이주 촉진 3대 전략으로 정비사업 속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시는 신통기획에 더해 정비지수제 폐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정비사업 촉진 방안 등 제도 개선으로 정비사업 기간을 총 5.5년 단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시는 신통기획 2.0을 가동해 2031년까지 총 31만호 착공, 2035년까지 37만7천호 준공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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