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김승혜·박지혜·유빈·황희정’ 4인 4색의 홍보대사, “여자축구 열정 가득해…매력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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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김승혜·박지혜·유빈·황희정’ 4인 4색의 홍보대사, “여자축구 열정 가득해…매력 알리겠다”

[STN뉴스=축구회관] 이형주 기자┃4인 4색의 홍보대사가 발탁됐다.

개그우먼 김승혜는 “축구를 하는 것이 정말 재밌더라.여자축구도 보러갈만큼 열정이 불타더라.진정한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얘기했다.

아나운서 박지혜는 “축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홍보대사가 된다는 것이 영광스럽다.남자축구를 좋아하고 즐겼는데, 여자축구 선수 분들과 축구를 함께하고.나 또한 왜 관심을 갖지 못했을까.생각했다.이 여자축구 무대의 열정을 팬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전달하면 될까.즐기는 법을 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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