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수광산업 이준기 대표와 에이치케이 이향천 대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위험성평가와 안전우수사원 포상제로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였으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해 산업재해를 예방해 왔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경영 합리화와 수출 증대, 기술 개발 등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하고 포상하는 제도로, 신청과 문의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 또는 기업성장실(02-2124-3148)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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