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 인천 방문 현장에서…"중국인 무비자 입국 위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민의힘 지도부 인천 방문 현장에서…"중국인 무비자 입국 위험"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중구 월미로에 위치한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인 무비자 입국 시작은 국민 안전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이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금 무비자로 한국에 대거 몰려드는 중국인은 대체 누구인가"라며 "무비자 입국으로 인해 우려되는 국민 불편과 국민 안전 문제"를 주장하며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음모론성 발언을 이어갔다.

모든 국민 피해 상황은 SNS 등으로 공유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무비자 입국 기간이 연장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