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재벌 머독 뺨치나…'트럼프 후광' 엘리슨 부자 광속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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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재벌 머독 뺨치나…'트럼프 후광' 엘리슨 부자 광속질주

미국에서 루퍼트 머독(94)을 능가하는 미디어 재벌이 등장할 조짐에 시선이 쏠린다.

억만장자 래리 엘리슨(81) 오라클 회장과 그의 아들 데이비드 엘리슨(42)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최고경영자의 얘기다.

오라클이 틱톡 운영의 핵심을 차지하게 된 데에는 래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의가 반영된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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